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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8일 일요일

에덴의동쪽 논란, 홈피에 직접 심경글 쓴 송승헌

에덴의동쪽 논란, 홈피에 직접 심경글 쓴 송승헌



 

 

홈피에 직접 심경 글을 남겼네요~

이번에 에덴의 동쪽 이다해씨도 하차하고~

스탭들과 +_+ 연기자들 작가들 간에 마찰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거에 관해서 긴 글을 건가봄!

크리스마스(어제) 올라온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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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송승헌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지요? 


우선 요즘 “에덴의 동쪽”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는 점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에덴의 동쪽”으로 시청자분들께 재미와 감동을 주기 위해서 저희 감독님 이하 작가님 


스텝분들 선후배 연기자분들 모두 추위와 싸우며 매일 밤샘 촬영를 하면서도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모두들 열심히 자기의 몫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여러 가지 시끄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매우 


안타깝고 죄송스런 마음뿐입니다. 


요즘 작가 선생님의 건강 악화로 인한 교체설...이다해씨의 중도 하차설 등등... 


이런 모든 것들이 조금은 부풀려진 추측성 기사로 인해 “에덴의 동쪽”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걱정를 끼쳐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드라마를 이끌어 가는 출연자를 


대표해서 우선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실 후배 이다해씨의 하차설을 먼저 기사로 보게됐고 저 또한 굉장히 놀랬고 


안타까운 맘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다해양이나 저에게 많은 분들께서 ‘무책임한 행동이다’‘경솔하다’ 


원망섞인 목소리를 내시는 분도 계시고 질타를 목소리를 높이시는 분들도 계셨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점에서 이다해양 본인도 자기의 순수한 의도와는 다르게 커진일에 굉장히 당황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첨엔 기자분이 이일에 대해 잘 모르시고  기사거니 생각해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 일이 의외로 커진 것 같아 더 이상의 오해를 막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기사에 의하면 이다해씨의 하차 이유중 하나가 저의 요구에 의해 그렇게 된 것처럼 


기사에 나오게 되면서 많은 분들이 더 오해를 하시고 걱정하시는것 같아 그점에 대해서는 


우선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우선 자세한 내용은 모르시고 그런 기사를 쉽고 무책임하게 쓰신 그 기자분께는 사실조금은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앞으론 좀 더 책임감있고 신중한 기사를 통해서 대중들이 혼란이 일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꼭!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언론의 힘은 대단하잖아요.... 


  


사실 후배 이다해씨의 행동은 솔직히 같은 배우로서 충분히 이해가 가는 행동입니다. 


물론 공인으로서 프로로서 대중들을 위해서 많은 시청자들을 위해서 내부적인 갈등은 


안에서 해결을 보았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긴 하겠지만 한편으론 배우이기 전에 


한 여자로서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런 글을 올렸을까도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 과정에 괜한 저만 욕도 많이 먹었지만요 ㅎㅎㅎ 


  


하지만 배우는 마네킹이 아니고 기계가 아니기에 대본에 쓰여있는 상황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해야하고 자기만의 색깔로 표현해 내야 하는 아주아주 감성적인 직업입니다. 


자신의 캐릭터를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기에 가슴에서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연기를 한다는 것이 정말 쉽지가 않다는 걸 저 또한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드라마에서 후배 이다해씨가 맡은 민혜린이란 역할이 처음엔 제 동생 역할인 이동욱을 


좋아 하다가 중반엔 재벌 2세와 약혼...또다시 이동욱의 형인 이동철을 좋아해야하는 


상황들이 전개가 되는 시점에서 배우로서도 이해가 가질 않았던 것이 사실이고 캐릭터를 


표현하는 입장에서 공감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었기에 이다해씨는 여러 차례 대본의 


방향과 수정을 요구했던 것입니다. 


저 또한 민혜린역할이 그런 방향으로 나가는건 위험하고 그 배우를 위해서도 드라마를 위해서도 도움이 안되기에 

이대론 안된다고 생각했던 것도 사실이구요. 


  


배우가 욕심을 내서 자기의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 넣고 시청자와 모두가 공감하는 상황을 요구한다는 것은 

결코 작가와 연출자의 권한을 넘보는 것이 아닌 그 배우의 열정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것이 저의 분명한 생각입니다.


  


그 과정에서 이동철 역할을 맡은 저 또한 국영란 이란 여인을 가슴에 묻고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며 살아가고 옛 연인을 그리워하는 역할인데 사랑하던 여인이 결혼을 했다고 해서 


그 가슴에 아픔을 무자르듯 싹둑 자르고 다른 여인을 받아들이기가 쉬웠을까요? 


 

 

솔직히 저는 이동철은 능력도 부족하겠지만 저를 좋아한다고해서 모든 여인을 받아줄만한 


그런 큰 가슴을 갖지는 못한 인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둘의 억지 멜로 설정은 시청자 입장에서 보기에도 무리가 있는 것 같으며 


그런 설정 방향은 연기자로서도 받아 들이기가 쉽지는 않다는 생각을 


감독님과 작가님께 얘기한 것이 지금의 이런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습니다. 


  


지금의 조금은 혼란스런 상황들을 에덴팀 모두 슬기롭게 풀어 나갈 것을 약속 드리며 


우리 드라마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 걱정하지 마시고 끝까지 ‘에덴의 동쪽“ 


사랑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드라마는 어느 한사람의 힘으로 만들어 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수많은 스텝들 감독님 이하 훌륭한 선후배 연기자님들의 힘이 합쳐져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드라마가 탄생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에덴의 동쪽‘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만큼 지금 이런 상황들이 우리 드라마가 


한발 더 좋은 드라마로 나아 가기위한 산고의 고통을 겪는 것이라 생각하고 우리 에덴 팀 


모두 지금까지 잘해왔던 것처럼 마지막 방송 날까지 시청자분들께 감동을 줄 수 있는 


좋은 작품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며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마지막 그날까지 파이팅임다! 


에덴의 동쪽 화이팅!!! 


  


즐거운 크리스마스날에..........동철이가^^

 






nat. [우린친구닷컴 - http://urin79.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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