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사는 김여사
8일 터키 언론들이 보도한 억세게 운좋은 여성 운전자 스토리.
영국의 관광객 폴라 코프 씨는 터키 남부 도시 몰라의 도로를 달리다 큰 사고를 당할 뻔 했다. 운전자의 통제로부터 자유(?)를 얻은 자동차는 길 밖으로 튀어나갔는데, 다행히 차는 추락하지 않고 두 건물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걸쳤다.
동네 사람들이 뛰쳐나와 구경도 하고 구조를 시도했으나 쉬운 일이 아니었다. 소방관들이 두 시간 동안에 걸친 작업 끝에 여성 운전자를 구조할 수 있었다. 운전자는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거의 상처를 입지 않아 곧 퇴원 조치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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